KONGCODE (G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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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WHAT HAPPENED TO ME IN PARAGU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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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 7 Express Computer
martin luther king jr library
washington d.c 20001
Oct-29-2010 Friday pm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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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CODE (Gast)
| | 지지난 주 일요일에 아파미션센터에서
새 텐트를 얻었고,
내가 자는 곳에 있는 '캐피톨 그라운드 카페'에서
침낭을 이틀 전에 얻었다.
나에게 연락을 하려면,
Capitol Grounds Cafe(Tel:202-887-8231)
1010 17th st NW
washington d.c 20036
한국사람이 가족이 운영을 하고 있다.
카운터는 아시안계 여자다.
맥퍼슨 지하철 입구인
14가에 있는 라이터 식당 주소로 해서 보내어진
랩탑이나 그 외의 것들은 다 훔쳐갔다고 그러더군.
사람들이 나에게 얘기를 해줘서 알 수가 있었지.
그래서인지
나에게 느닷없이 자기네 화장실을 쓸 수 없다고
큰 소리를 치더군.
나에게 요요놀음을 하고 있더군.
친절한 척을 한 동안 하다가
느닷없이 차갑게 대하는 태도를 보이더군.
그래서,
내가 한국과 미국정부에 찬 물을 끼언었지.
그래서,
이 인간들의 친절과 친근한 태도를
전혀 믿지를 않고 있지.
일요일에 공원에 와서 예배하고 음식을
노숙자에게 주는 나 목사도 그러더군.
자기는 기도 이외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그래서,
나는 속으로
"이 사람의 기도가 응답이 되는가?"라는 생각을 해 봤지.
그래서,
나도 마음으로는 미국과 한국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 아이디어와 내 디자인을 전부 다
소련과 중국과 프랑스와 이란으로 다 넘겨버렸지.
블라디미르 푸틴과 메드베데프,
후진타오와 시진핑,
사르코지,
아마디네잣을 나는 전적으로 신뢰하기로 했지.
그리고,
나도 내 마음으로 바라는 것 밖에는
미국과 영국과 한국과 일본에다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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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ples store 1fl
on 19th st and L st
washington d.c
Nov-22-2010 Monday am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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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CODE (Gast)
| | 사도 바울 선생님과
예수님의 충고를 따르지 않으면서,
성서주의와 목사의 권위를
공개적으로 외쳐왔었고 주장해 왔었던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의
이중인격과 볼품 없는 지식수준이
공개적으로 드러날 수가 있다는 것이 두려운 모양이더군.
그래서,
나 하고 공개적으로 만나서 얘기를 할 수가 없는 것이지.
내가 썼던 글이 다 지워져서
여기에 다시 조금만 올려놨다.
어떤 인간이 지워버렸더군.
다른 스크린으로
다른 장소에서 보고 있다가
열을 받은 모양이더군.
목사새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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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ples store 1fl
on 19th st and L st
washington d.c
Nov-22-2010 Monday am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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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CODE (Gast)
| | 내가 보기에는
전라도 목사새끼 패거리들 같네.
김대중이하고
조용기 따라다니는 인간들.
조용기 목사의 큰 아들
조희제가 전라도 조직폭력배와
손을 잡았다는 말을 내가 들었었거든.
그 얘기는
한국의 경상도 조직폭력배와
전라도 조직폭력배가 뭉쳤다는 말이 되거든.
그래서,
내가 미국과 한국과 영국과 일본과 이스라엘의
마약사업과 매춘사업과 금융사기를
전 세계에다가 널리널리 전파해 왔었지.
나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네.
그리고,
한국에 있는 외국 대사관들을 돌아다니면서,
내 아이디와 디자인을
그 나라의 앞날과 발전을 위해서
공급할 계획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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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19th st and L st
washington d.c
Nov-22-2010 Monday am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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