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 25기 동기 정혁기와
32기 김영민 동문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
-댓글을 지우고 여기에다 올려놨네!-
혹시,
총과 총기 휴대증 신청을 좀 해 줄수 있겠나?
그리고,저기에 내가 필요한 것들 사진을 좀 올려놨네.
내 아이디어와 내 디자인을 훔쳐간 인간들이
원채 빵빵한 것들이라고,
미국 정부와 외국 정부들이 연관이 되어있어서,
저 정도 가지고서도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
다른 것들은
내 유튜브 비데오에 가서
I need this-내가 필요한 것들! Playlist-1과 2를 보면 되네.
(무진장 올려놨지.)
몸과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예수님안에서 합력해서
외국에서 온 도네이션을 몽조리 훔쳐가는
신실한 기독교인들과 목사들과 신부들이
인종과 이념과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서서
뜨거운 열정과 지속적인 자신들만의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곳이
바로 이 미국이라는 것을 좀 알아야지 되겠더라구!
그래야,
나 같은 희생자가 나올 확률이 떨어질테니까!
-테크닉이 원채 끝내 줘야 말이지-신의 경지에 이르렀더라구!-.
*대법원 유튜브의 토론에 남긴 글-오늘 남겼다.
"한국 목사들과 정치인들과 교민들의
정성어린 동성애자 매춘활동(특별히 흑인게이들과 흑인학생들

과
외국에서 온 도네이션을 오래전부터
예수님안에서 몸과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서 성실히 훔쳐가는 것을 보면서,
나의 아이디어들과 디자인들을
소련과 중국과 프랑스와 이란으로 넘긴 것이 이미 2005년도였었읍니다.
-이성관 논리와 공의와 정의에 따라서 나의 모든 상황과 근황을 참작하고,
나의 뜻을 합법화할 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도대체가 몰상식들 하더군요!
-수 많은 외국인들이 그 때부터(2005년도서부터

가만히 지켜보고들 있었더랬고,
그 외국 사람들이 나에게 얘기를 해줬더랬읍니다.-
외국에서 온 도네이션 다 훔쳐간다고!-
참착하시기 바랍니다.-
영사들도 알고들 있는 것 같더군요."
얼굴을 맞대고서 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화가 2004년도서부터
도대체가 불가능하더라구.
나는 지금 길거리에서 잔 것이 2004년도 7월달서부터지.
그리고도 나 한테는
"지금 나 한테 2주 됐다고 그랬지요?"라는
잔대가리를 굴리더라구.
-뭐 이런 기독교 인간들이 있는지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하여간,
-"캘리포니아에서 사냥허가증이 있었고,
Fishing and Game Department에
세코이아파크에서 곰 사냥을 했던 기록이 있네,
그리고
오랫동안 총기 수집을 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내가 원하는 것들의 사진들을 여기에 올려놨네.
그리고
NRA와 North American Hunting Club 회원이었었지!"-
마약 조직을 고발하고,신분도용을 고발했더니만,깜둥이들과 멕시칸들로부터
살인과 협박이 10년 이상 내 주변에서 넘쳐나는데,
미국 정부는 모르는 척들 하고 있네.
팻 로버츠와 에드워드 케네디와 엘리옷 스피처가 내 편지를 가지고 있는데,
모르는 척들 하고 있더라구.
내 블로그에 가서 한 번 보고,
가능하면,나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줄 수 있겠다면 좋겠네.
prepaidcard.blogg.se
See,article 5)
prepaidcardbugatti.blogg.se
blog.daum.net/swancraft
blog.daum.net/kongcode
=> Something could happen to me in korea,too.
I hope you to do something for me!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