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임마 그리고 이 년아!-가꼬와!
빨리 갖고와 쨔샤!
돈 하고
카드들 하고
알비나 메이바하 62나 57이나 엑셀레로 가꼬와 쨔샤
돈은
현금으로 랩탑가방 4개와 테니스 가방 4개에다가
Billion 달러짜리 다발로 현금으로 한 가방씩,
Billion 유로짜리 다발로 현금으로 한 가방씩,
Billion 달러짜리 부터 1 달러짜리 다발로 현금으로 1 가방씩,
Billion 유로짜리 부터 1 유로짜리 다발로 현금으로 1 가방씩,
차에다 넣어서 가꼬와 쨔샤!
카드는
개스 카드 몽땅 (Flying J까지
크레딧 카드 몽땅
로드 사이드 써비스 카드 몽땅
코스트코,쌤스,홈디폿,월마트 카드 해서
각각 골드,플라티늄,타이타늄,다이아몬드 카드로 해서 가꼬와!
차는 내 "마이 위시 리스트"에 있는 것 중에서
제일 빨리 되는 걸로 해서 풀옵션으로 갖고 와라!
셀폰이나 랩탑이나 이런 것들은 갖고 올라면 갖고오고
말라면 말아도 된다.
그리고,
한국 마켓에 가서 총각김치 3 봉다리,막김치 큰거 2병,
쌈장,고추장,참기름,간장,고추가루,후추가루,풋고추,
김(큰거 작은거 각각 1박스씩
,계란 3판,옥수수 기름 큰거,
신라면/카레면/짜짜로니/그 밖에 새로 나온 라면 각각 2박스씩-알비가 되면
그 안에 넣어서 갖고오고 안되면 걍 신라면 하고 카레면만 2박스씩 갖고와라,
와사비와 겨자는 하나 말고 한 박스,멕시칸 할라빼뇨 큰 깡통에 들은 거 한 박스,
울릉도 오징어 1박스,쥐포 1등품(이거는 두껍다 다른 것 보다
2박스,
육포 1박스,포도주는 섞어서 2박스,보드카도 섞어서 1박스,위스키는 화이트 홀스
1 박스,주머니에 넣는 위스키 통 서너개 하고 주뎅이가 크고 사이즈도 큰거 있는데
그거는 내가 포도주 넣어서 마실꺼다.갖고 와라,월마트 가서 비프쩔끼 1박스씩,
그건 내가 박스 뜯어서 세단이면 옆좌석 뒷좌석에 실으면 되고,밴이나 알비면 상관이 없을 것 같다.
다절트에서 라팔레 엠을
인공위성 티비와 전화와 인터넷 넣어서
하이브리드 디젤엔진으로 수직이착륙으로 만들어서
가꼬 오라고 그래라.
에어버스는 그 에이380의
납품기일을 맞추지 못해서 주문취소 사례가 발생한 모양인데,
나의 새로운 디자인이 더 맘에들 드는 모양이드라.
아무래도 승객을 더 많이 태울수 있으면 있을수록
유지비가 훨씬 절약이 되기때문에 그러한 일이 발생한 것 같다.
555명을 태우는 비행기 하고,
1000명을 태우는 비행기 하고,
비행사측에서는 1000명짜리가 돈을 더 벌어들이고
유지비는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은 삼천만의 유아상식이다.
그래서,
내가 그 기똥찬 A380UHCA 디자인을 했다는거 아니냐.
그리고,
착륙시에 주행거리도 짧게 할 수 있는 것도
생각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야겠다.
어쨌든 간에 빨리 나 한테
돈하고 카드들 하고 차 하고 갖고오고,
내 코드들은 상관도 하지 마라.
벌써 바이어들이 줄을 섰더라.
하여간,
이 모든 것은,
내가 저 앞에 올린 글 "My Wish Lists"를 참고 할 것!
-진양훈,완두,WanDoo,00777,S.R.O,A.I.O,PRIZM-
2008년 8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 32분
맨하탄 뉴욕 애플 컴퓨터 매장에서
5애버뉴와 58가와 59가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