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의 인권을 무시하는 민주주의 제도법 위반
"성경에서 사도 바울 선생님이,'도적질하러 교회에
가만히 숨어 들어온자들이 교회에서 더욱더 열심을 내는도다!'라고 한 것과 똑같네.
공의와 정의와 인간평등을 남들보다 더 외치고 더 주장하고,
인권과 민주화운동을 가장 왕성하게 하는 인간들이
사기를 치고 조작하고 조장하고 위증을 하더라구.
그리고,
타인의 인권과 사생활과 사유재산과 지적재산은 무시하면서,
자기들의 인권과 자기들의 사유재산과 자기들의 사생활과 자기들의 지적재산만 강력하게 주장하는데,
이것이 민주주의제도법을 위반한 공산주의형 인격체지.
그러니,갑질이나 퍼붓고,온갖 비방과 모욕과 비아냥을 퍼부어대는 공산주의형 전통과 공산주의형 사회적인 관습이 있더라구.
오랜경력을 가진 기독교인이,세번의 권유에도 교회의 법을 따르지 않으면 교회 밖으로 내 쫓으라는 예수님의 명령과 같이,
민주주의제도를 위반하는 인간들은,그 땅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것이지.
항상 타인에게 부담이되고,걱정거리가 되고,위협이 되거든.
누가 비행기표 도네이션 안하나?
마약사업과 신분도용을 고발했더니,시민권을 뺏어가고,내 인권을 무시하고,내 성기능도 망가트리고,희희닥거리는 대한민국(국민의 힘당도 더불어민주당과 같더라구!)과 미국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지.
교회에 나오면 안되는 인간들이,
죽어라고 독실한 기독교인행세들을 해대더라구.
그래야,
제일 효과적인 도둑질이 가능한 모양이더라구.
지금 21세기에는 특별히,
미국과 한국이 교회에서 더욱더 열심을 내는 사탄의 자식들의 모범을 보이고 있지.
눈이 떠지면 보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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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7,000,000조원 돈기계로 찍고,매년 1,000억원씩 갖고 오고,
내가 21년째 노숙자생활을 하고 있으니까,21년치는
계산해서 갖고 오라구.
그리고 내가 안전하게 한국에 가서 살 수 있게끔,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하라구.
예전에 누가 나에게 한 충고가 있지.
"한국에서는 바른소리하면 쉽지 않다!"
이제는 바른소리하면 살기 쉬운 대한민국이 되도록 힘써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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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 not have any personal relationship with anybody but AHRA Cafe i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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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24-2025 월요일 9: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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