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바른소리를 하면 쉽지 않은 나라!"라는 충고를 들은것이 1990년도 중반이지.
마약사업과 신분도용을 고발했더니,
거의 삼십년째 모르는척들을 하는 방송사들과 정치인들과 변호사들과 판사들과 검사들을 보면서,
역시,대한민국은 '대단히 한심한 민족의 국가다!'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더군.
문제해결능력과 상황대처능력이 따라주지 않는 인간들의 몰상식한 집단주의는 하루 빨리 대한민국사회에서 사라져야만 한다구.

=> 오늘 나경원의원의 페북에 올린 답글

워싱턴 디시 West End Library에서
3월 6일 2025년 목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