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014 15:26pm [quote]
"문제 없는 사회" by 노숙자 진양훈 in washington d.c
작성자 : w7sji** 날짜 : 2012-03-08 10:01 | 조회 : 20
나의 자작시

"문제 없는 사회"

문제를 문제로 여기지 않는
문제를 가진 사회의 문제는,

문제를 문제로 보지를 않는
문제를 가진 사회의 문제이기에,

문제가 문제가 될 수 없다는
문제를 가진 사회의 문제라고 볼 수가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가진 사회의 문제는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이거 정답 아나?"

힌트 사회분석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정답이 나오지.


Mar-08-2012 Onsdag pm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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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페한 미국인들의 삶---by 노숙남자 진양훈 in D.C
작성자 : w7sji** 날짜 : 2012-05-29 11:26 | 조회 : 27
'황폐한 미국인들의 삶'
-워싱턴 디시에 사는 노숙남자 진양훈-
미국인들의 삶이란,
자신들의 마음의 빈 곳을 채우지 못해,
이리저리 방황하는
정신적으로 황폐한 인간들로
꽉 차 있다는 것이 바로, 아이러니라 하겠다.

마약조직과 동성애자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미국정부는 지금 자신들의 현주소를
성경에서는 찾아 볼 수도 없고,
합리적인 사고 방식과
논리적인 사고방식으로 볼 때에도,

하나의 짐승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에,

자신들이 하나의 인간이라는 면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주제 파악도 못하고 지지라도 강조하고 있다 하겠다.

상대적인 보호본능의 결과라고 볼 수가 있다 하겠다.

파괴된 인격체들이
정상적인 인간 행세를 하면서,
말도 안되는 변명과 구실을 둘러대고,
타인들에게서 신뢰를 얻어내기 위해
온갖 쇼맨쉽을 발휘하는 사기꾼들에 불과하다 하겠다.

그래서,
내가 낸 아이디어
"B.M.S Cetificate from Rotary Club"이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고,
이러한 미국의 비정상적인 인간사회로 인한
피해와 비참함을 막기 위해서,
전 세계가 지금 나의 아이디어를
법적으로 인정하기에까지 이르렀다 하겠다.

B.M.S Cetificate 이란,
즉,"Big Mouth Safety Certificate"인데,
이걸 로타리 클럽에서 발행을 하면,
법적인 효과를 볼 수가 있기에,
미국과 미국의 소수계 정부요원들의
사기수법을 법적인 제제를 통해서
막을 수가 있다 하겠다.

거짓말을 얼마나 해대는지,
2004년도 부터 내일이니,내년이니,다음 주 목요일이니,
다음 주 금요일이니,다음 크리스마스니,다음 부활절이니 하면서,
지금 2012년도까지 질질 끌고 있고,
무슨 초능력이 있다고 그러고,
무슨 영적인 능력이 있다고 그러고,
무슨 불가사의한 능력이 있다고 하면서
사기를 치는 한국의 구식 사기수법을
미국 정부와 영국 정부와 일본 정부와
유태인들이 별나게도 써먹고 있다 하겠다.

내가 누군데!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

전 세계에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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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하면 쉽지 않은 나라 by 노숙자 진양훈 in washington d.c
작성자 : w7sji** 날짜 : 2012-06-17 11:08 | 조회 : 30
대략 2000년도경에
어느 챗팅사이트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말을(경고 한 적이있다.

"한국에서는 바른 소리를 하면 쉽지 않습니다!"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는 어떤 사람의 너무나도 친절한 충고에
나는 지금 여기 미국에서 뒤지게 바른소리를 하고 있따라고 카겠따.

항국싸람드른 겉과 속이 다른 문화 속에서 자라고
교유글 바닫끼에,
공공연히 그러한 발언과 행위를 드러내곤 하는데,

교회의 영~~~쩍인 지도자 목사들까징도 그칸다 카능기
문제라꼬 칼 쑤가 이따카겠따.

지들은,
성도들 한테 영~~~쩍인 지도자라꼬 카미
자기들에게 복쫑~~ 할 껏을 주장하먼서,
동성애자들을 지지하고
동성애자들과 어울리고,
돈 세탁 해먹꼬,
마약쨍이들한테 협쪼저기고 자상하기 그지엄는
정치인들과 기업인들과 왕족뜰에게 아부하고
하수인짓꺼리를 한다는 거세서,
천박하기 짜기엄는 족속임을 유감업씨 발휘하고 있따라꼬 카겠따.

여기 미국또 매 한가지라는거세 대해서,
우리 항구긴들은 기뻐해야지 된다라꼬 카겠따.

내가 바른 소리 하이끼네,
주류계하고 소수계가 뭉치가꼬,
한 마음,한 뜻으로 몸과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서,
나를 뒤지게 얼르고 엿 머기고 찌길라 카고,
훔치가고 이 지랄들 하고 안잣따.

하는 짓꺼리들이 볼 만 항기라.
그래가 내 안켄나.
전 세계가 이거쫌 함 조용히 해가꼬 보라켔썼따.

세상에 모 이런 인간들이 인노?
이거 함 심리학쩌긴 면에서,
정신 분석학쩌긴 면에서,
사회 분석학쩌긴 면에서,
성서학쩌긴 면에서 함 지켜봐야지 될 필요가 이따능거슬 강조해썼뚜만도,
반응이 상당항기라.

그켸~~까꼬,
대략 9년전서부터 내 하고 가치
전 세계에서 밤 나스로 지켜봐와따 아이가.

이거 완전히 '동물농장'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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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버스 기다리지 그래?-by 노숙자 진양훈 in D.C
작성자 : w7sji** 날짜 : 2012-07-03 04:44 | 조회 : 23
다음 버스 기다리지 그래?

버스 떠난 지가 어언 9년이 넘었는데,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는 아직도 내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나?
어제 일요일에 내 컴퓨터 랩탑을 훔쳐갔더라구.
그래서,
여기 조지 타운 도서관에 와서 인터넷을 하고 있지.

내 아이디어와 내 디자인은
소련과 중국과 프랑스와 이란으로 넘겼고,
은행은
소련에 있는 소련은행과
이란에 있는 이란은행과
국제은행 IBRD로 한지도 벌써 상당한 세월이 흘렀구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나?

가치를 발견할 줄 모르는 무지함과
주제 파악을 할 줄 모르는 몰상식함이
아주 잘 어우러져 있더구만.

그래서,
전 세계가 조용히 관심있게
오래 전서부터 나와 같이 지켜봐왔었지.

쪽이 좀 팔리냐?

그런거 알기나 하냐?

상식도 없고 논리도 없고,
무지막지한 조직력으로
몰상식함과 천박함을
거침 없이 드러내더구만.

개 버릇 어디가겠어?

July-2일-2012 Monday pm 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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