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5/2011 16:21pm [quote]
마약쟁이와 동성애자들과 학생창놈 깜둥이들이
드글드글대는 마르틴 루터 킹 도서관도
코네티컷 주의 체셔(Cheshire)라는 도시에 있는
크리스챤 레지오너리학교(Christian Legionary School)와 같이 스파이 아카데미더라구.

신부들과 기독교인들
마약쟁이와 창놈들과 창녀들과 학생들에게
간첩활동을 가르치는 장소더라구.

김대중이와 김대중이 마누라 조직이
여기 워싱턴 디시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아주 강력한 조직을 형성하고 있더구만.

간단히 얘기해서,
자기네들 조직으로 꽉 채워놨더군.

교회들도 그렇고,
이민자들의 각종 모임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민주당과 미국의 민주당을 중심으로 모인
비밀 활동 조직의 모습이 보이더라구.

간단히 얘기해서,
나에 대해서는 상당히 적대적이라는 것이지.

뉴욕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엘에이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여기 워싱턴 디시에서도 마찬가지더라구.

노숙자들을 위한 쉘터나 교회들도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들과 마약쟁이들을 위해서
신분도용을 하고,
서명을 훔치는 일들을 해 주더군.

내가 21일 금식한 기독교인으로서
마약 조직을 고발하고,
신분도용을 고발하고,
몰래 카메라 비지니스를 고발하고,
동성애자의 권리를 반대해 온 것을 알면서,

나에 대한 태도가 상당히 적대적이고,
전라도 기질대로 간사하기가 그지가 없다는 것과
여기 소수계들과 경찰들과 경비들과 정보국 애들과
타 소수계의 교회들까지도
나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적대적이라는 것에서

이 인간들이
마약사업활동 조직원들이고,
동성애자 매춘활동 조직원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지.

그리고는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아주 노련한 척들을 하더라구.

엄청난 기독인 행세를 해대고,
엄청난 선한 사마리아인 행세를 하더라구.

거의 병적으로
"당신은 하나님을 믿느냐?
당신은 예수님을 믿느냐?
당신은 교회 나가느냐?
혹은,
당신을 위해서 기도를 하겠다!"라는
어마어마한 기독교인 행세를 해대더라구.

그래서,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더랬지.

"니들은 예수님을 따르냐?"라고,,,!

With # 2 Express Computer(15 minute)
martin luther king jr library 1fl
washington d.c 20001
Mar-25-2011 Friday pm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