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ritba(배문고 25기진양훈 Kongcode (Gast)
| | 03/24/2011 16:36pm [quote]
내가 또 옌날
쿠스코 아퓨리막 3 앨범을 드렀떵거가튼 증상이
또 나타나뿠따.
그게 몽가카믄,
불란써의 이쁘장한 여자 카수인데,
지금 나이가 마이 뭇따!
실비 바르땅이라꼬 칸다.
처녀때 사진 보이끼네,
뒤지게 이쁘게 생깃뜨라고.
고 때
내 나이가 세 살때였더라꼬.
장난끼도 망케 생기가,
사진 찌근걸 보이끼네,
내 같이 눈을 아래로 내리깔아가
우산들고 찌근 사진도 있떠라고.
'라 마릿짜'가
불가리아에 있는 강이라꼬카데!
실비 바르땅이 불가리아에서
프랑스로 망명을 와가꼬 사랐따꼬 카드라꼬.
그래가,
아마도 불가리아 생각이 많이 난는 모양이데.
그래가꼬,
이 노래를 작곡항거 가트라꼬.
"하여간,
여기 미국애들은 뭔 지랄 같애서
프랑스의 문화를 질투 하능거 같더라꼬."
실비 바르땅의 '라 마릿짜'를 들어보이끼네,
불어를 몬하이끼네
가사 내용은 모르지만도,
분위기가 '우수에 찬 그리움'으로
꽉 차 있어가,
카수의 노래 부르는 감정과 기분이
그 노래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꼬라꼬
칼 쑤가 있겠따!
몰쌍식하기 짝이 엄는
여게 미국년놈들은
이런 노래를 들어도
분위기 파악도 할 쭐 모른다 아이가.
"감성과 감정이
마약과 게이문화로 인해가
인간썽이 파괴되어져 있따." 아이가!
내 하고 얘기는 안할라카고,
일본아들의 "집단 모욕"을 즐기고 있떠라꼬.
그케가,
내가 미국과 일본과 영국과 한국이
원하는 것뜰을
전부 다
소련과 중국과 프랑스와 이란을 냉깄따.
With # 5 Express Computer(15 minute)
martin luther king jr library 1fl
washington d.c 20001
Mar-24-2011 Thursday pm 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