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ritba(배문고 25기진양훈 Kongcode (Gast)
| | 11/22/2010 09:14am [quote]
사도 바울 선생님과
예수님의 충고를 따르지 않으면서,
성서주의와 목사의 권위를
공개적으로 외쳐왔었고 주장해 왔었던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의
이중인격과 볼품 없는 지식수준이
공개적으로 드러날 수가 있다는 것이 두려운 모양이더군.
그래서,
나 하고 공개적으로 만나서 얘기를 할 수가 없는 것이지.
내가 썼던 글이 다 지워져서
여기에 다시 조금만 올려놨다.
어떤 인간이 지워버렸더군.
다른 스크린으로
다른 장소에서 보고 있다가
열을 받은 모양이더군.
목사새끼인가?
with displayed HP G62-340US Laptop in
Staples store 1fl
on 19th st and L st
washington d.c
Nov-22-2010 Monday am 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