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ritba(배문고 25기진양훈 Kongcode (Gast)
| | 11/22/2010 08:40am
맥퍼슨 지하철 입구인
14가에 있는 라이터 식당 주소로 해서 보내어진
랩탑이나 그 외의 것들은 다 훔쳐갔다고 그러더군.
사람들이 나에게 얘기를 해줘서 알 수가 있었지.
그래서인지
나에게 느닷없이 자기네 화장실을 쓸 수 없다고
큰 소리를 치더군.
나에게 요요놀음을 하고 있더군.
친절한 척을 한 동안 하다가
느닷없이 차갑게 대하는 태도를 보이더군.
그래서,
내가 한국과 미국정부에 찬 물을 끼언었지.
그래서,
이 인간들의 친절과 친근한 태도를
전혀 믿지를 않고 있지.
일요일에 공원에 와서 예배하고 음식을
노숙자에게 주는 나 목사도 그러더군.
자기는 기도 이외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그래서,
나는 속으로
"이 사람의 기도가 응답이 되는가?"라는 생각을 해 봤지.
그래서,
나도 마음으로는 미국과 한국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 아이디어와 내 디자인을 전부 다
소련과 중국과 프랑스와 이란으로 다 넘겨버렸지.
블라디미르 푸틴과 메드베데프,
후진타오와 시진핑,
사르코지,
아마디네잣을 나는 전적으로 신뢰하기로 했지.
그리고,
나도 내 마음으로 바라는 것 밖에는
미국과 영국과 한국과 일본에다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로 했지.
with displayed HP G62-340US Laptop in
Staples store 1fl
on 19th st and L st
washington d.c
Nov-22-2010 Monday am 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