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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oo
(52 posts so far)
08/09/2008 11:05pm (UTC)[quote]


카톨릭 성경은 불량품이다 쨔샤!

"카톨릭 성경이 불량품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그리고,
"카톨릭 성경이 기독교 성경과 다르다는 것에서
그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었던 크리스챤이 있었는가?"에 대해서
의문과 문제의 심각성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하겠다.

요한 계시록 마지막장에는 실로 그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기가 힘든
경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그 어느 크리스챤들이 그저 무관심하다는
것에 대해서 실로 하나님이 보낸 혼미의 영을 가진자들이
이 세상에는 즐비 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 하겠다.

바티칸의 그 어느 신부나 추기경도,
기독교의 그 어느 목사나 장로들도,
자신들의 무관심과 그저 의연한 태도로써
그다시 심각하게 받아들일 이슈가 되지 않는다는
태도로 일관하고들 있다는 것에서,
"이런 빌어 쳐 먹을 개새끼들이 있나?"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겠다

그런 주제에 공개석상에서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하나님의 사람인척을 해대니,
성경에서 말하는 표현대로,
"보아도 바로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도 못한다."는 구절이 그대로 적용되어지는
사례라 하겠다.

이런 똘빡(돌대가리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지도자 행세를 하고
자신들의 권위를 성도들 앞에서 내세우고,
자신들의 명예와 이미지를 애써 치장하려는 것에서,
저런식으로 평생을 기독교인으로 산들 무슨 소용이 있나 싶다.

속은 텅 빈 강정과 같은 겉껍데기 목사들과 신부들
그리고 크리스챤들을 보면서,
자신들의 욕심에 이끌려 "하나님의 의를 따르지 않고
자신들의 의를 힘써 내세운다."라는 성경구절 또한
지당한 말씀이라 하겠다.

천주교 성경은
"예수님이 운명하셨을 때에,
성소의 휘장이 그대로 있다."라고 되어 있고,

기독교 성경은
"예수님이 운명하셨을 때에,
성소의 휘장이 둘로 갈라졌다."라고 되어 있다.

사복음서중 세 권이 그 부분의 해석이 다르고,
히브리서 10장에도 보면 그 해석이 다르게 되어 있다.

여기서,
성경에 대한 지식이 있는 성도라면,
그 성소의 휘장이 의미하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히브리서에서 사도 바울이 설명한 것과 같이
그 휘장은 곧 예수를 의미하는 것이고,
예수 이후로는 그 휘장이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그 휘장이 있고 없음으로 인한 차이는
히브리서 10장에 잘 설명이 되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앞뒤 내용을 분간을 못하는 천주교 사람들의
성경에 대한 지식과 태도가 의심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겠다.

지나친 의식과 예식이 많은 천주교신자들이
성경을 잘 읽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바티칸이나 추기경들이 내가 이러한 사실을
이 곳 맨하탄에서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있음을 알고도
간과하고 그냥 지나치려 하고,
내가 공개적으로 그 휘장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음에도
그들은 아직도 묵묵부답으로 그냥 시간 끌기로 넘어가려 하고 있다.

파본일 수 밖에 없는 천주교 성경이 불량품인 것 같이
이 곳 미국의 정치계에서 볼 수 있는 천주교 신자들의 태도 또한
단연 일색으로 불량품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

에드워드 케네디와 마델린 알브라이트,
그 이외의 수 많은 천주교 신자 정치인들은
바티칸의 조직력을 과시라도 하는 듯이
그다지 그 휘장에 관해서 관심들이 없는 듯 하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르고,
주일마다 미사에 참석을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이크와 카메라만 있으면
동성애자 지지 발언을 하고,
자신들이 마치 인류박애자인양 행세들을 하면서
자신들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들을 가지고 있으니,

이런 인간들을 가리켜서
성경에서는
"짐승의 표를 받은자"
"혼미의 영을 받은자"
"본래 잡혀 죽기 위해 태어난 이성없는 짐승"
"하나님이 세상 정욕가운데 행하게 내버려 두신
버림 받은 자들"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근데,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인간들을 따르고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이성과 논리가 없이
그저 몰상식한 집단주의를 추구하는
이성 없는 짐승들과 같은 행위를
공개적으로 서슴치 않는 다는 것에서,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그레데 인"과 상당히 유사점이 많다 하겠다.

"수치를 알지 못하고
거품을 뿜어대는 거친 파도"와 같은 거칠음과 더불어서 말이다.


2008년 8월 9일 토요일 오후 7시 1분
맨하탄 뉴욕 애플 컴퓨터 매장에서
5애버뉴와 58가와 59가 사이

*동성애자권리를 지지하는 인간들더러
내가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자고 했더니,
이 인간들이 3년 넘게 나한테 지랄들 해 놓고서
이제 와서는 미안하다는 주뎅이만 놀려댄다.
정치인 주제에,
판사 주제에,
변호사 주제에,
red neck 주제에,
꼴난 자존심을 끝까지 지키려는 것을 보니
"참으로 자신들이 얼마나 어리석어 보이는지를
모르고들 있는 것 같다."

"Stupid!"






FQzblVBPXSB8 (Gast)
10/02/2015 10:05am (UTC)[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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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WKAriDU2 (Gast)
12/02/2015 8:19pm (UTC)[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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