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할라면,,,,!"이라는
논제를 가지고 나의 의견을 한 번 제시하고 합니다.

"정치라고 하는 것은
한 국가의 지도자계급에 속한 사람으로서
수 많은 국민들의 미래와 꿈과 안전과 건강과 노후를 포함한
그 나라의 모든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더 나은 환경과 보다 나은 정책으로
모든 국민들로 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된다!"라~~~~~꼬,
생각카는거시 나의 의견이라꼬 칼 쑤가 있따카겠따.

그러한
'신뢰할 쑤 이꼬,
존경할 쑤 있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근~본~~(올라가따가내려오먼~서~~저그로,

"國家의 政府의 必要性과 重要性을
절씨리 깨다라야하고,
人間社會의 具造와 性質에 대한 豊富한 知識꽈
人間의 本質과 性格의 多樣性 에 대한
根本的인 理解와 抱用性을 가추어야지 된다!"라~~~~~~꼬
하는 거시 나의 견해요
정치를 바라보는 나의 시쩜이라꼬카겠따.

그래야 그 정치하는 사람들이
모든 국민들에 대해서 책일을 질 쑤 이쓸정도로,
엄청난 일들을 해 낼쑤 있을거시라는 거시 나의 관쩜이다 이거지.

그런 면에서 볼 때에,
항구기나 미구기나 또까타 또까테.

왜 정부에서 저리들 설치는지 모르겠다라는 거시지.
쥐뿔도 모르면서,,,,,,,!

이렁거는 전 세계에 알리라!

인간과
인간의 본질과
인간형의 다양썽과
인간사회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와 필요썽을 아냐 아러?

애들이 그렁거 아냐구?

21세기의 가장 큰 문제쩜 중의 하나가 몬지 아냐?

요즘 세상은,
나잇쌀 쳐 먹은 애들이
설치는 사회가 되버렸따아~~~라는 거시
현대를 살아가는
수 많은 어린아이들과 젊은 세대들의 고민꺼리지.

나잇쌀 쳐 먹은 어린애들이
이 곳 저곳에서 그 사회의 큰 문제꺼리더구만!

하도 까부러서,
내가 좀 모라꼬게뚜만,
나잇쌀 쳐 먹은 애들이
요즘은 아인나,
기가 팍 주거가꼬 조요~~~~~~옹하데이.
이거또 전 세계에 알리라.


내 토시바 맥북으로 올릿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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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d.c
2012년 2월 1일 수요일 오후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