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게 미국은
공무위반도 모르는 인간들이
경찰국과
변호사 사무실과
판사들이 법정에서
설치고들 있떠라구.

그래서,
내가
"이러이러한 거슨
공무위반으로서 형사입건된다!"라는 거슬
갈키고 있는데
그게 어디 쉬운 일이가?

이 꼴통 돌대가리들에게 제대로 지식과 상식을 갈킬라꼬하이끼네,
수 많은 노고와 갈증과
치통과 두통과 신경통과 류마티스가 따른다는거슬,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파해와써따 이거지.

그런데
왜 글들을 지우고 그라노?

누가 인는데서는
점자는척하고,
얌전한척하고,
신앙적인척하고,
예절과 예의가 바른척하고,
지식인인척 하믄서~~~~~~~~,

누가 안본다 카면,
내가 올린 글 지와뿌고,
지저분한 동성애자들을
내 주변에 깔아노코
가까이서 와따리가따리하고,

깜디들하고 창녀들을 내 주변에 푸러가꼬,
얼르고 엿이나 머길라카고,

딴데가서는,
내 욕지거리해따가 펑크가 나가꼬,
공개적으로,
내 앞에 나서지도 모타고 이꼬,

상황에 따라서 태도를 바꾸는
전문가적인 사기수뻡을 써머고인는데,

나의 지도와 권면아래
여기 미국에서는
그러한 한국인들의 생태계를
2004년도부터
심리학쩍인 고찰과
정신분석학쩍인 고찰과
사회분석학쩍인 측면에서

연구하고
분석하고
종합 하는 과정을 거쳐서

오날~랄,
2012년도 이르러서는
나 찌릿빠의 수준에까지 이르는
눈부신 성장을 하여쓰니,

이거시야말로
하나님께는 여허엉~~~광이요,
이 땅에는 은혜와 축뽁~~~이라꼬 칼 쑤가 이쓰니,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구주로 알고,
성령님 안에서 하나가 된 자들을 깨달을찐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쭐 알면서,
시대의 흐름은 알지 못하느냐?"라~~~~~꼬,
그 시대의 유태인들을 꾸지젖떤거슬 기억하라!

하여간,
영쩍인 지도자라고 꼴깝떠는
거룩한 멍청이들에게는
이런 예수님의 교훈과 사상이
전~~~~~~혀 머켜들어가지도 안터라구.

거 진짜 이상하더라구!

목사들하고 장로들이
기독꾜 사회에 이써서
제일 큰 문제아들이더라구.

물론,
이성과 논리에 따른 대화가
전혀 불가능한 한국사회에서는
그러한 문제들이
전혀 관심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슬픈 일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따아~~~~하겠어요.

목사들도
예수를 따르지 않으면서,
거룩한 영쩍인 지도자의 자부심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겠떠라구.

그래서,
오존층이 뽀개지뿟나?????


2012년 2월 2일 수요일 오후 6시 13분
내 토시바랩탑으로
스타벅 커피 #702
1501 Connecticut ave NW
washington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