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ritba(배문고 25기진양훈 Kongcode (Gast)
| | 지금도 내 뒤에서
게이들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도무지 그 얘기들의 끝이 없따 하게쓰으!
그리고,
지금 저녁 8시 2분 어두운 시간에,
내 앞에 있는 유리에 자기의 엉덩이가 반사가되게끔
내 뒤에 서서 계속 얘기를 하고 있네,
지금 저렇게 서서 얘기하고 있는게 대략 반시간인데.
저 친구가 여기에 이 시간 되면
인터넷 하러 오거덩.
그런데,
저 게이놈이 나에게 커다란 미소를 지으면서
내 주변에 있는 테이블에 안꺼덩.
다른 깜디 게이들하고 똑같애.
이 워싱턴 디시의 듀퐁 써클은
간딴히 말해서,
동성애자 써클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이 주변이 온통,
동성애자들과 동성애자 포주들이 진을 치고 있지.
러시안 마피아와 이탈리안 마피아와
깜디 마피아와 유태인 마피아들이
자신들의 정보국과 경찰들과 변호사들과 연계가되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자신감에 차 있고,왕성한 동성애자 활동들을 하더라구.
길거리에서 보면,
얼마나들 자신감에 차 있는지 모른다구.
하루에도 수십번 이런 말을 듣는데,
"흑인들을 지지하지 않거나,
동성애자를 지지하지 않았기에 죽여버렸다!"라는 말을
무진장 들었지.
그래도,
경찰들이나 일반 시민들은 신경도 안쓰더라구.
왜냐면,
다들 한 패거리들이거든.
"니 동생을 패 죽이겠다!라는 말을 하는 깜디 경찰."
"마르틴 루터 킹 도서관에서는,
깜디를 지지하지 않아서 죽였다."
"동성애자를 지지하지 않아서 동생을 죽였다."는 말을
하루에도 수십번이나 듣고 있지.
그래서,
소련과 중국과 프랑스와 이란이
나의 선택이 될 수가 있었던 거지.
살해 협박은 형사법으로 입건이 되는 곳이 미국인데,
손도 안되더라구.
하루에도 죽이겠다라는 말을
2004년도서 부터 매일 들어왔는데도,
경찰들이나 변호사들이나 판사들이나
정보국애들도 전혀 신경을 안 쓰더라구.
그래서,
미국이 동키호테들의 천국이라는 것을 알 쑤가 있었찌.
2012년 2월 9일 목요일 저녁 8시 11분
Starbuck Store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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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