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와 같은 미국의 동성애자들의 수치 by 노숙자 진양훈 in D.C
ytn.co.kr에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는 동안에,
내 글들이 다 지워져버렸네.
누가 마우스을 움직여서 지운 모양이더라구.
내 노트북의 커서가 지 맘대로 움직이고,
버그 들어오고,
그냥 얼어버리는 일이 하루에도 수 백번이니까.
내 브라우저도 무진장 무겁거든!
매일 이러니까,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구.
전 세계가 미국 현지인들과 더불어서
조용히 동성애자들과 학생 동성애자들의 행위를
오래전서부터 지켜봐 왔었는데,
이제서야,
눈치를 챈 모양이더라구.
엉덩이 밑으로 바지를 내리고서
팬티를 내 놓고 다니는 깜디들이 줄었더라구.
그리고,
미국의 인권을 위해서 목소리를 높여왔던
동성애자 포주들이 지금 심각한 모양이더라구.
빌 클링턴,헨니 키신저,존 케리,오바마,조 비덴하고
마이크 혼다 하고,신호범 의원하고
그들과 가까운 김대중 조직하고 김영삼 조직하고
여의도 순복음 조용기 목사 패거리들과
그들에게 로비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삼성과 쏘니와 마이크로 소프트와 애플이 지금
동성애자 조직 활동이 전 세계에 탐지가 되면서,
상당히 떨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모양이더라구.
한국애들도 지금은 기가 팍 죽어 있더라구!
뭐가 뒤틀어졌는지,
아니면,
더 이상 인권이니,평등이니,
기독교 흉내를 내기 위한
예수님이니,하나님이니,성경이니 하는 연극이
더 이상은 먹혀 들어가지 않는 모양이더라구.
마이크 혼다는 지금
일제 시대의 위안부을 부리느라 정신이 없더라구.
한국에서 온 창녀들과 게이들까지도
그 위안부 조직이더라구.
그걸 한국 정부에서는 로비활동 차원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더구만.
게이들까지 동원해서 벼라별 발광들을 다 하더라구.
작년에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 중 85%가 직장을 잡을 수가 없어서
실업자도 남아있는데,
올해에도 수 많은 학생들이 그러한 처지에 처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미국의 정치인들과 한국의 정치인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 모양이더라구.
이 곳 미국도 한국과 같이
대학생들을 인권을 제일 많이 외치는 정치인들이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
간단히 말해서 비밀 조직원들로 포섭이 되어버린거지.
그것을,
전 세계가 미국의 현지인들과 더불어서 조용히
지켜봐왔었기에,
할 수 있는데로 직장의 문을 좁히고들 있는 모양이더라구.
왜냐하면,
그러한 대학생들의 뒷 배경에는
테러리스트들과 마피아와 야쿠자와 멕시칸 조직 폭력배들과
한국의 조직 폭력배들과 동성애자이면서 마약조직을 위해서 일하는
변호사팀(미국 전체의 80%정도가 그 조직

과 대부분의 판사들이
지원을 해 주고 있거든.
경찰들과 미국의 정보국들도 마찬가지지.
간단히 말하면,
그 학생들이나 일반 시민들은
"비 정규직 정보국 요원들"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을 것!
버스 떠나고 난 뒤에
뒷 북을 치는게 취미인 한국인들의 근성을
이 곳 미국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라는 것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국제화를 추구하는 두 나라의 밀쩝한 관계를
확인할 쑤가 있었따 하게쓰으~~!
나를 길거리에서 잔 지가 8년이 넘었는데,
나 한테 약 올리는 것도 똑 같더라구.
"너 심각하니?"라고 놀려대데!
그래서,
내 아이디어하고 디자인들을
소련과 중국과 프랑스와 이란으로 넘기고,
은행은
소련에 있는 소련 은행과
이란에 있는 이란 은행으로 하고
은행업무와 커미션은
국제은행으로 했지.
그리고,
공개적으로 증언을 수도 없이 했었지.
"나는 오직
소련의 블라디미르 푸틴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중국의 후진타오와 시진핑,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이란의 아마디네잗만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라고 켔찌.
그랬떠허~~~~니,
이것뜰이 심각한 모양이더라구!
내가 그렁거 상관하나?
안하지!
그래서,
내가 이런 말을 수도 없이 했지.
"너에 언제까지 뒷뿍 칠래?"
2012년 2월 9일 목요일 저녁 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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