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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첼 Restarea홈페이지에 올린 날짜 2001-02-12 오전 11:00:25
늦은 후회
얼마 전,,,,나는,
한 동안 끊이지 않는 스트레스 때문에,
타인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음을 알았읍니다.
내 자신이 주체하지 못하는
내 생활의 어떤 부분으로 인해,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고
감정이 메마름을 느낄 즈음,
내 자신이 만나는 어떤이에게]
말로써 깊은 상처를 준 적이 있읍니다.
아그네스님과 올갱이님,,,,!
저의 속 좁은 면을
너그럽게 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공개적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아그네스님에게 저에 대해서 어떤(?)말씀을
전해 주신 분이,,,누구신지는 모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아니었더라면,
아그네스님과 만나서
오해를 풀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그네스님!
다시 전과 같은,
좋은 대화방의 친구로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꼭이요,,,,!
-에디- *여기서도 에디라는 아이디를 썼었군.
-진양훈,완두,WanDoo,00777,A.I.O,S.R.O,PRIZM-
2008년 8월 5일 오후 6시 19분
맨하탄 뉴욕 애플 컴퓨터 매장에서
5애버뉴와 58가와 59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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