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동키호테공동체 사회"

풍부한 지식에 따른 논리적인 사고가
제기능을 발휘 하지 못하는 사회,
곧,
미국과 한국을 일컫는 나의 말인데,

이러한 인간사회가
왕성한 에너지와
주체할 수 없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자신들의 삶과 생활 속에서
자신들의 이상을 쫓는다는것은,

실로,
위험천만한 일이라 하지 않을 쑤가 없따아~~~하게쓰으~~~!

이런 나잇쌀 쳐 먹은애들이
제일 문제라는 것이 나의 결론이자
이 미국 사회에서 형성된 하나의
공감대에서 얻어진 결과이자 지식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하나의 지혜라꼬 칼 쑤가 있따카겠따!

제 갈길을 알지 못하는
슈퍼카라꼬 칼 쑤가 있따카겠따.

엔진의 힘이 강하고,
속도가 빠르며,
모든 장치가 뛰어나고 우수한 슈퍼 스포츠카가,
제 길을 알지 못하면서
자신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를 하려고 한다면,
아마,
종착지까지 펼쳐질 수 있는
수 많은
재난과 재해와 피해와 사고와 재앙과
불행과 악재와 고통과 고나늘,,,
한 번 상상이나 해 보라~! 이거지!

하바드?
예일?
판사?
변호사?
경찰?
씨아이에이?
엠아이씩쓰?
바티칸?
전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

이렁걸 가따가
'돈키호테공동체'라꼬 칼 쑤가 인능거지.

내가 이걸 갈킬라꼬,
2004년도부터 목쏘리를 노피와따 아이가!

인자 쪼메 아라든능거 가뜨라구.

한국에 정치인들 중에서
정치를 아는 정치인들이 있나?

여기 미국에도 없네!

하나같이 제 갈길을 알지 못하는
정신 나간 미치광이 중고차 같더구만.

딲꼬 딲꼬 또 따까도,
지저분하기만 하고 고장나기는 매 한가지더라구.

인격도 없는 것뜰이 인격체 행세를 하더라구.
그래서,
상대를 안했더니,
미친 개 같이 발광들을 해대네.

지금 여기 미국에서는
마피아들과
테러리스트들과
게이들과
마약조직이 박쌀들 나고 있는 모양이더라구.

내가 보니까,
일종의 시민혁명 같더라구.

2012년 2월 9일 목요일 저녁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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