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력과 군체계의 확장은 절대 찬성한데이!"

한 국가가
자국의 안전과 질서와 향상을 위한
군사력의 증강과
군 체계의 혁신을 추진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찬성을 합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역사의 한 장이 열릴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의 역사이고,
우리 인간의 역사들이었었읍니다.

뛰어난 지도자의 영감과 미래를 향한 계획은
일반인들은 알 쑤도 없꺼니와
일반인들과 구별되지 않은 지도자들은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지 된다는 것이
나의 의견입니다.

인간사를 놓고 볼 때에,
평등을 주장하면서도
인간은 결코 평등할 수 없다는 것이
역사적으로도,
또한
지금 현실적으로도 증명할 수가 있다 하겠읍니다.

수 많은 기독교인 대통령을 배출 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오직,
기독교인이 아닌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서만이
한국 사회의 면모를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읍니다.

결코,
기독교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으로 성서석이었던
대한민국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판단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마 없을겁니다.

모든 것을 정치적인 이슈로만
취급하려했던
민주화 주딩이
인권 주딩이
평등의 원칙 주딩이
기독교인 전 대통령들을 보면서,
정작
성서적이었고,
하나님이 들어서 썼떤 지도자는
오직 박정희 대통령 한 사람뿐이었다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 시대에,
입빵아를 찧었떤 수 많은
인권 주딩이들은
지금의 한국을
창녀들과
동성애자들과
나이 어린 창놈 학생들과
금융사기꾼들과
신분도용꾼들과
매춘부들과
그 포주들이
공개적으로 설칠 수 있는 기반을 딱아 주었읍니다.

해군이 제주도로 옮기웠다는 사실이
사회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기에 몇 자 올립니다.

한국의 경제 발전에
자신의 정력과 철학과 인생과 노력과 수고를 아까지 않았던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계획에
수 많은 딴지를 걸었던
저 놈의 인권 주딩이들 같이,

당신들은 한국인으로서
한국이라는 나라의
군사력 증강과 군 체계의 확장과 혁신에 대해서
의문과 불만을 던지는 이유를 모르겠구만.

김대중이가
한국의 경제발전계획에 대하여
수 많은 딴지를 걸었던 것과 같이.

학구열 높은 꼴통들이
뒤지게 설치는 나라가 되어버렸다는 것은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네!

한국이라는 나라는
분수를 모르는 인간들의 설치는 나라가 되었더라구.

*참고로,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이런 기회에 한 마디 쫌 하고 씨퍼쓰으~~~!
한국의 군사력은 내가 볼 때는 너무 미미해서 안되게떠라구.
미국은 씨아이에이 혼자서 아프리카와 전 중남미를
가꼬 놀 쑤 이쓸 정도거든.
씨아이에이가 에프-22 230대 주문해따가,
내가 하도 약올려서 187기로 쭈린거 아러?
CIA는 마약장사하니까,
내가 지랄을 해써따구.


Mar-01-2012 Onsdag pm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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