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00년도경에
어느 챗팅사이트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말을(경고

한 적이있다.
"한국에서는 바른 소리를 하면 쉽지 않습니다!"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는 어떤 사람의 너무나도 친절한 충고에
나는 지금 여기 미국에서 뒤지게 바른소리를 하고 있따라고 카겠따.
항국싸람드른 겉과 속이 다른 문화 속에서 자라고
교유글 바닫끼에,
공공연히 그러한 발언과 행위를 드러내곤 하는데,
교회의 영~~~쩍인 지도자 목사들까징도 그칸다 카능기
문제라꼬 칼 쑤가 이따카겠따.
지들은,
성도들 한테 영~~~쩍인 지도자라꼬 카미
자기들에게 복쫑~~ 할 껏을 주장하먼서,
동성애자들을 지지하고
동성애자들과 어울리고,
돈 세탁 해먹꼬,
마약쨍이들한테 협쪼저기고 자상하기 그지엄는
정치인들과 기업인들과 왕족뜰에게 아부하고
하수인짓꺼리를 한다는 거세서,
천박하기 짜기엄는 족속임을 유감업씨 발휘하고 있따라꼬 카겠따.
여기 미국또 매 한가지라는거세 대해서,
우리 항구긴들은 기뻐해야지 된다라꼬 카겠따.
내가 바른 소리 하이끼네,
주류계하고 소수계가 뭉치가꼬,
한 마음,한 뜻으로 몸과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서,
나를 뒤지게 얼르고 엿 머기고 찌길라 카고,
훔치가고 이 지랄들 하고 안잣따.
하는 짓꺼리들이 볼 만 항기라.
그래가 내 안켄나.
전 세계가 이거쫌 함 조용히 해가꼬 보라켔썼따.
세상에 모 이런 인간들이 인노?
이거 함 심리학쩌긴 면에서,
정신 분석학쩌긴 면에서,
사회 분석학쩌긴 면에서,
성서학쩌긴 면에서 함 지켜봐야지 될 필요가 이따능거슬 강조해썼뚜만도,
반응이 상당항기라.
그켸~~까꼬,
대략 9년전서부터 내 하고 가치
전 세계에서 밤 나스로 지켜봐와따 아이가.
이거 완전히 '동물농장'이데이!
This is my message in washington d.c.
June-16-2012 Saturday pm 10시 02분(Started Up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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