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ritba(배문고 25기진양훈 Kongcode (Gast)
| | 인간과 인간사회에 대한 지식과 견해에 대해서
이 시대의 지도자로 자부하는
수 많은 정치인들과 종교계 지도자들,
그리고
경제계의 지도자급 인사들과
수 많은 지식층에게
한 번 던져 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간단한 실례로,
수 많은 심리학자들과 사회분석학자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사실상,
이 현대사회에서는
그 어느 곳에서도 그 역활을
제대로 해나가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인간을 아는 학문이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다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던
에리히 프롬의 인생관에서
그러한 문제점을
그다지 어렵지 않게 바로 지적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병원에 있는 환자의 병을
의사가 치료할 수가 없다면,
그 의사는 돌팔이 의사 아니면,
무능력한 의사로서 취급받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수 많은 병적인 인간들에 대해서
전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수 많은 국가들.
그들에게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초인간적인 현상과 힘만이
그러한 문제점을 제거할 수 있다라는 환상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라 하겠고,
그러한 의미에서
그들은 전혀 그러한 인간사회의 제반 문제를 등한시 할 수 있는
변명과 구실을 느러놓을 수가 있다 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이 속한 국가와 사회와 단체에서의
지도자로서의 자부심은
건드리면 큰일 난다라는 조용한 경고를 담고 있다 하겠다.
그러기에,
바른 소리를 낸다고 그 바른 소리를 하는 인간의 삶을
자신들의 조직력과 권위와 인맥을 통해서
박살내곤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전 세계 그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가 있다 하겠다.
(*여기서 부터는 우서도 됨
그래가꼬 내 케따!
느그들 그래가꼬,
경력도 오래되꼬,
경험도 만코,
아능거또 망코,
조케따!
그래가꼬,
느그들 나라는
마약에다가,
HIV에다가,
신분도용에다가,
납치에다가,
인신매매에다가,
위증에다가,
조작에다가,
살인협빡까지 하고,
어저께는 내 머그컵까지 훔쳐간냐?
접때는
내 옷들하고 내 디지탈 카메라까지 훔치가꼬,
모른척 하드라카이끼네!
임마들,
예수님케싸코,
하나님케싸코,
하나님 안에서 서로 밋짜케싸믄서.
할 지랄 다하고들 산데이.
우째나 재주들이 마는지,
내가 우째 한 마디 안 할쑤가 잇껬노?
고래가 내 이케뿟따.
"다해라 다해!
마약하고,
동성애자 하고,
기독꾜인 행세하고,
차칸척 하고,
점자는척 하고 다해라 다해!"케따.
고켔뜨만도,
고노메 주디들이 고장이 나뿐모양이데.
열들 되게 바든거 가테가
내 또 켔따.
"느그들 열 바다쓰면,
내하고 공개적으로 만나서 얘기 할래?"켔뚜만도,
저노무 주디들 완전 박쌀들 나뿟따.
이게 바로 찌릿빠 아이가!
400백이 업따고 카는 거슬,
나는 200실력으로 치면 들어가드라꼬.
또 찌릿빠가 들어가뿌가,
하버드하고 예일하고
그 밖의 주디들이 고마
배문 고등학꾜 중간 이하성적으로 조럽판
노숙자 찌릿빠 앞에서
잠잠하드라이끼네.
그래 내가 한 마디 더 해뿟따.
"내가 느그들 헌뻡 수정 쫌 해야겟따!"케뚜만도,
또,
고노무 주디들이 조용한기라.
잔대가리 주디들을
박~~~~쌀내는 거시 바로,
예수님의 특끼 아이가!
내가 누고?
하나님께 속한 첨 난 장자 아이가!
그라이끼네,
저노무 주디들을 내가 간딴히 가꼬 놀 쑤가 인능기라.
이 기쁜 소시글
세상에 널리 널리 너헐~~~~리 알리라!
*오랜만에 와가 글 올릴라카이끼네,
재외동포 게시판에 글이 안올라가능기라.
그래가꼬
내 일루 와가꼬 글 좀 마니 올릿따.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오후 10시 13분
내 토시바랩탑으로
스타벅 커피 #702
1501 Connecticut ave NW
washington 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