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뎅이만 나불대는 미국사회 }}

현재의 미국 사회는
주뎅이만 나불대는 인간들이
정치계와
법조계와
경제계와
교육계와
종교계에서
뒤지게 설치는 인간들로 꽉 차 있다는 것이
내가 얻은 결론이라 하겠다.

밑도 끝도 없는
개똥철학을 그 놈의 주뎅이를 통해서
자신들의 논리를 펼치는 것을 즐기는
싸구려 인간사회의 한 면모를 지켜봐 왔었거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면
또 주뎅이를 돌려댄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이다.

그러한 이 미국사회에는
거의 모든 소수계가
그들의 하수인 짓거리를 하기에 여념이 없다 하겠다.

그러한 이유가
내가 소수계이고
21일 금식한 기독교인으로서
미국정부의 마약사업을 고발하고,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신분도용을 고발하고,
한국정부와 미국정부의 몰래 카메라 비지니스를 고발하고,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의 권리를 반대해 왔었는데,

그 어느 소수계나
그 어느 교회나
그 어느 번조계나
그 어느 정치인들 중에서
적극적으로
나는 지지하거나
필요한 것을 공급하려는 인간들이
5년 이상동안이나
전혀 없어왔다는 것에서

미국의 주류계와
소수계의 속성을 알 수가 있었다 하겠다.

또 한가지 사실은
일본의 아픔이
미국인들과
아일랜드인들과
유태인들과
이탈리안들과
깜둥이들과
멕시칸들과
영국인들과
인디아인들과
아프리카 깜둥이들과
마약조직들과
게이들과
학생창놈들과
바티칸 천주교인들과
몰몬교도들의
아픔과 상처와 분노가 된다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었지.

거기서 생겨나는
크리스챤들의 테러는
공개적으로
그들 정부의 묵인하에 지원을 받아왔었다라는 것!

마약과 동성애자들과 일본을 위해서
너무나도 조직적인 활동을 펼쳐온
이러한 사회를
하나의
사회분석과
정신분석과
심리분석적인 면에서 지켜봐왔었는데,

결론을 결국
"정신나간 미친인간들의 사회"라는 것이지.

다시 말하면,
"똘팍이 적극적으로 설칠때에는
부끄러운것을 알지 못하고
무식함을 공개적으로 드러낸다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