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주의를 주장하는 기독교 테러리스트 }}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은,
기독교인을 자처하는 수 많은 테러리스트들에 의해서
저질러지고 있는데,
그들을 마약사업과 매춘과 동성애자매춘과
금융사기와 신분도용과 부동산업을 통해서
그들의 활동자금을 지원하고,
그들의 조직력을 전 세계로 넓혀왔다는 것이
나의 견해다.

지금까지 겪어 온 일들을 보면서 알게 된 것들이
수도 없이 많지만,
그들을 지금 전 세계의 강대국들을 통해서 그들의
활동중심지를 미국과 영국과 일본을 토대로
아메리카와 유럽과 아시아에의 활동무대를
굳혀왔는데,
이미 거기에는 종교나 사상이나 이념이
문제가 되질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 많은 평범한 사람들과 세계 사람들이
그들의 조직력의 체계에 대해서 눈치를 챌 수가 없었던 점이다.

그들은 극소수의 지도체계 아래서
같이 움직이고 있는 하나의 거대한 세계조직인 셈인데,
거기에는
유럽의 왕족들과 잘 알려진 재벌(빌리어네어들과
정치인들과 정보국들과 경찰들과 각국의 국세청과
변호사들과 검사들과 판사들과 교수들과 대학생들과
(지금 미국은 중고등학생들도 연관이 되어져 있음
우편국과 자동차국이 체인망을 형성하고서,
그들 조직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난감한 점이라고 하는 것은
성서주의를 외쳐온 것이 반세기가 넘는데,
공개적으로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동성애자의 권리를 반대하는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협박과 위협을 가하고
거짓증거와 조작으로 거짓소송을 일삼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그래서,나는 이것을 성경에 있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2005년부터 전 세계에 알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