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ritba(배문고 25기진양훈 Kongcode (G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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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샤핑백이나 여자들이 갖고 다니는
지퍼가 달려있는 큰 백을 들고서
내 주변에 얼쩡거리는 것들이 많은데,
그것이 아마도
쪽지나 마약이나 돈을 건네는 방식인가 보더군.
지나치면서 떨어트리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지.
내가 자기들에게 그러주기를 바라는데
나는 그런 짓거리 안하거든.
특히,
도서관이나 서점의 입구가
밖에서 잘 안보이는데,
그러한 곳을 지나치면서 떨어트리는 것 같더군.
그러한 곳에서
나를 아주 비좁게 만들면서 지나치거든.
그럼 나는 뒷 걸음질로 입구 밖으로 나와 버리거나
다시 서점 안으로 들어가버리지.
사람들이 북적대는
번잡한 거리나
지하철 같은 곳과 샤핑몰과 극장도
그러한 장소가 되겠더군.
버스도 그렇고
지하철 안에서도 그럴것 같더군.
나는 길거리에서 5년 이상 잤고,
뉴욕에서는 뉴욕경찰이
새벽 2시경 전후로 해서
내가 자고 있는 박스를 때려부시고,
수갑을 채워서 깜방에 스무번은 더 집어넣었었지.
그리고,
내 아이비엠랩탑 다이어리를
내 유에스비 드라이브에서 다 지워버렸더군.
그게 아마 중국계와 일본계와 김대중이애들 짓거리 같더라구.
그리고,
내 아이디어 디자인도 다들 훔쳐 갔다가
내가 만든 코드를 몰라서 지금 개 박살나는 모양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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