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이 나 때문에 골치를 썪고 있는 모양인데,
한국의 김대중 패거리들과 조용기 패거리들과
삼성 패거리들이 미국애들하고 같이 뭔가 일이
풀리지 않는지 내 주변에서 내가 타이핑만 하면
얘기들을 하고 그러네.

목사새끼들도 그렇고,
나이어린 것들고 그렇고,
하나 같이 개 새끼년들만 끌어 모았더군.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의 방식을 도용했지.

미국과 영국과 일본과 한국과 이스라엘과
아이리쉬와 이탈리안과 유태인과 깜둥이와 멕시칸과
인디아애들과 아프리카 깜디들이 시기와 질투를 할 정도로
내가 러시아와 중국과 프랑스와 이란을 축복해줘버렸지.

그랬더니,
이것들이 미쳐 돌아가는 모양들이더라구.
하여간 까불고들 있더라구.

내가 유튜브에 올렸던 비데오도
5분정도 되는 것이 38초,40초 정도로 바꿔버렸더라구.

이런 나라에서
하나님,예수님 지랄들을 하니
골이 때리지 않겠냐 이거지.

진짜로,
대가리가 문제가 있는 애들이기에
나이 어린 애새끼들 대하듯이 하고 있지.

목사들은 자기 체면을 차리지 못해서
꼴깝들을 떠는데,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더군.

영적인 지도자?

주뎅이 닥쳐!라고 한 마디 해 주고 싶은데,
사도 바울 같이 공개적으로 해 주고 싶더라구.
사도 베드로한테 했던 것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