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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인생 *프리첼 홈페이지에 올린 날짜 2001-08-27 오후 6:36:18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자기 자신이 그 모임의 중심이
되기를 바라고,
할 수 있는 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 시키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간혹(?)있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사랑이 모자라서
유치잔존의 형태로,,,,
사람들이 정이 그리워서인지는 모르지만,
단지,,,,
사람들에게서 어떠한 관심과 환심을 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서로가 어울리기보다는,
자신이 그 구성원들 모두에게
자신과 비교되는 그 어떤 사람보다도,
더 용납되여지고,,,,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쉽게 말해서,,,,
타인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의 가지고 있는
태도 중에서,,
한 가지가 있다면,,,
타인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 받는 사람들의
말투와 행동의 양식을 모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타인에게 인정되여질 때까지,,,,
계속적으로 모방을 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욕심이 찰 때까지,,,,
세상이,,,
갈 수록,,,
살기가,,,
피곤해지는 이유가 ,,,,많지만,,
그 중 하나를 예로 든다면,,,,
이런 사람들로 인해,,,
참으로,
사람 사귀기가
두려워진다는 사실이다.
-WanDoo- 요거는 프리첼에 완두로 올렸었네!
-진양훈,완두,WanDoo,00777,A.I.O,S.R.O,PRIZM-
2008년 8월 5일 화요일 오후 4시 1분
맨하탄 뉴욕 애플 컴퓨터 매장에서
5애버뉴와 58가와 59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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