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갈등에 관해서,,, *프리첼 홈페이지에 올린 날짜 2001-04-09 오후 4:16:25

가족간의 갈등,,,,

특히나,
자식이 부모나 형제간에
갈등의 수준을 넘어서서,,,

원수지간 같이 지내게 되는 것을 보는 것은,
간혹 있는 일이다.

어느 누구보다도 더 싫어 하는 사람이
내 가족 구성원중에 있다면,
그것은 큰 불행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을 보면 그런 비슷한 경험을 한
인물이 있는데,
이 사람은 성경의 모든 인물 중에서,
예수님의 생애와 가장 비슷한 인격과 삶을
살았던 사람으로 기록되여지고 있기도 하다.

이 사람이 겪은 가족간의 갈등이,
이 사람에게 얼마나 오랫동안,
마음속에 깊은 상처가 되었는지 한 번 본다면,,,,,

창세기 37장에 보면,
애굽으로 팔려 간 요셉에 대해서 나온다.

형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간 요셉.

이 요셉의 마음의 고통은
많은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든 뒤에도
억눌려 있었음을,,,,
창세기 45장에 보면 알 수가 있다.

1절과 2절에 보면,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 가라 하고,,,,,
요셉이 방성대곡하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많은 세월이 흘러,
한 나라의 2인자로서,
부와 권력을 가진 높은 위치에 있었음에도,
그가 어려서 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는 남아 있었다.

-edwardjin,에디(프리첼 아이디-

-진양훈,완두,WanDoo,00777,A.I.O,S.R.O,PRIZM-

* 이것도 그 채팅 사이에서 지워졌던 글.

2008년 8월 5일 화요일 오후 3시 47분
맨하탄 뉴욕 애플 컴퓨터 매장에서
5애버뉴와 58가와 59가 사이

Alrnkzaam-iafoamation found, problem solved, thanks!

Times are chngiang for the better if I can get this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