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와 시진핑에게
전하는 나의 메세지

"知己即 能知人
知人即 能知國"

후진타오와 시진핑에게
전하는 나의 메세지


知己即 能知人
知人即 能知國

"나를 알면,사람을 능히 알 수가 있고,
사람을 알면,인간 사회를 능히 알 수가 있다!"라는 말이지.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본 시점이라고 하겠다.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이런 말을 했지.
"심리학의 첫 걸음은 내 자신으로 부터 시작이 된다!"라고.

'나' 라는 인간의 마음의 구조를 알면,
타인들의 마음의 구조를 이해할 수가 있고.

타인들의 마음의 구조를 이해할 수가 있다면,
인간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이 생긴다 하겠다.

에리히 프롬은
"인간의 자기자신이 속한 사회에 대한
이해의 정도에 따라서
그 심리학적인 증상이 달라질 수가 있다!"라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