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라과이에 살 때에 일본 가라오케에 내 친구들과 갔다가
좀 별난 일이 있었지.
내가 스테이지에서 노래를 부르는데,바로 앞 테이블의 일본 놈 하나가
나에게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하면서 "쪼센징 빠가야로!"라고 소리를
지르길래,나는 벙! 쪄서 그 놈을 쳐다봤지.
그랬더니 그 나잇살 쳐 먹은 일본새끼가 그냥 앉더라구.
나는 그 당시 이십대 중반이었고,
그 테이블의 일본놈들은 사십대 중반으로 보이더군.
나잇살 쳐 먹은 일본놈이 술 취해서 헛소리를 하길래
가만히 있었는데,이 새끼가 또 일어서더니 나에게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하면서 "쪼센징 빠가야로!" 그러더군.
그래서, 그 놈 눈을 쳐다보니까 이 왜놈새끼가 털썩 자리에 주저 앉더군.
한국에서는 술 취한 새끼들 하고는 맛상대를 안하는 습관이 있지.
그래서 그냥 내 테이블로 왔더니,
그 일본놈들 중 한 놈이 우리 테이블로 오더라구.
다른 놈이었는데 이 놈이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일본 영사인데
아까 자기 친구가 했던 일을 사과한다고 하면서
돈 계산을 자기가 하겠다고 그러더군.
그래서,술 취해서 그런것은 신경 안쓰니까 괜찮다고 그랬지.
그런데 이 일본 영사라는 인간이 갈 생각을 안하고 자꾸만
우리에게 너희들 어디서 뭐 하는 애들이냐?
너희들 몇 살이냐 하고 자꾸만 묻더군.
그래서,우리끼리 술 마시는데 좀 지장이 있길래,
그냥 가라고 그랬더니 갈 생각을 안하더군.
그래서,나와 내 친구들이 자꾸만 가라고 그랬더니
이 놈이 무슨 배알이 꼴렸는지 갑자기 버티고 서는 자세를
취하더니 양쪽 주머니에 양 손을 집어 넣고서 한다는 말이,
"너희를 경부선을 아냐?"고 그러더군.
그 얘기를 왜 하냐고 그랬더니,
이 놈이 한다는 소리가
"지금 한국이 잘 살게되 이유는
한국이 일본 식민지시절 일본이 한국에
경부선을 깔아줬기 때문에 잘 사게 되었다."고 그러더군.
그때,
내 친구중의 하나가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그 일본영사라는 놈과
말 싸움이 벌어졌지.
말다툼소리가 시끄러워서 나가서 싸우라고 그랬는데,
시간이 좀 지나도 들어 올 생각들을 안하더군.
그래서 다른 친구들을 내 보냈는데,다들 안들어 오는거야.
그래서(이거 그래서가 너무 많이 나오네

내가 나가보니까 아직도 말 싸움이 끝나지 않고 시끌벅적 하더군.
그래서,
내가 내 친구를 뒤로 밀어내고서
돌아서면서 그 일본영사의 양복 오른쪽 카라를 잡고서
내 코 앞으로 살짝 당겼지.
그리고,
그 놈의 눈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이 놈이 달달달!!! 와달달달!!! 떨기 시작 하더군.
그래서,
내가 손을 떼면서 한 마디를 했지.
"일본 사람들 똑똑한 줄 알았는데,
어떻게 너 같은 놈을 영사로 내 보냈느냐?"라고 한 마디 짧게 했지.
그랬더니,
내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서는 움직이지를 못하더군.
친구들에게 한 마디 했지.
"이딴거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냐?"그러면서
그냥 다들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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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도 일본과 일본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일본인들의 제국주의 자존심이 상했던 모양이더군.
그리고,
내가 미국 정부의마약조직을 고발하고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신분도용도
인터넷으로 고발을 했기에,
이 인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에게 공개적으로
개 지랄들을 해대더군.
엘에이서부터 지랄들을 해대더니
여기 뉴욕까지 쫒아와서 지랄들을 하더군.
내가 보니까 이걸 정치적인 이슈로 몰아가려는 것 같더군.
정치인들과 변호사들과 경찰들과 수 많은 소수계들과
목사들과 학생들과 방송국들과 신문사들과 수 많은
다른 나라의 정부들과 국왕들과 여왕들까지 뭉쳐서
나에게 좆나리 개지랄들을 해 대더군.
이걸 가만히 몇 년동안 엘에이와 뉴욕에서
나에게 해대는 짓거리들을 지켜보고 있으니까,
왜 예전에 미국인들을 향해서 테러가 일어났는지를
이해 할 수가 있더군.
이런 미친 개새끼들과 개년들에게 테러가 일어나는 것을
사람들은 테러리스트만 욕을 했지,
이 미국과 미국의 우방으로 자처하는 나라의 정부와 인간들이
이런 미친 개년들이라는 것을 세상사람들은 모르고들 있던거였드라구.
자기네 나라라고 해서 지랄들을 해대는데,
크리스챤이니,하나님이니 뭐니 해대는 것은
단지,자기네들의 몰상식한 개돼지 근성을
가리기 위해서 그런 거였더구만.
내가 보니까 완전히 마귀새끼년들의 산 표본들이더군.
그래서,이렇게 한 번 또 글을 올려바쓰으~~~~~!
"이 일로 인해서 미국과 영국이 일본과 더불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친 것 같더라.
그리고,다른 소수계들은 그 밑에서 따라다니는거구 말이야.
이 코쟁이 나라 골 때리는 나라야!"
-진양훈,완두,WanDoo,A.I.O,00777,S.R.O,PRIZM-
2008년 8월 4일 월요일 오후 6시 59분
맨하탄 뉴욕 애플매장에서
5 애버뉴와 58가 59가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