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도 중반에 미국정부의 마약사업과 신분도용을 고발한 이후에,
2004년도부터 노숙자생활을 해오고 있읍니다.
그 후로부터,지속적인 살해협박과 온갖 공갈협박을 받아왔고,
미국정부와 한국정부,미국의 미디어들과 한국의 미디어들을 접촉을 했었지만,
되려 지속적인 외면을 당해오고 있읍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수 많은 블로그들을 통해서,
나의 입장을 알려왔었읍니다.
그리고 그 블로그를 보고서,외국에서 나에게 보낸 도네이션들을
워싱턴 디시의 한인들과 다른 소수계들이 모두 다 훔쳐간다고
어느 백인여자가 나에게 귀뜸을 해주더군요.
내 나이는 올해 63세이고,텐트에서 산지가 벌써 20년이 넘었읍니다.
나를 스토킹하는 사람들은 많지만,다들 나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들 있읍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일을 겪었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읍니다.)
이 곳의 한국목사들이 운영하는 노숙자센터가 있지만, 다들 내 입장을
도외시하거나, 별로 관심들 없는 편들입니다.
혹시나,이 곳 워싱턴 디시나 버지니아나 메릴랜드에서도 무료급식 도움을
받고 싶어 메일을 보냅니다.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서
나의 블로그는
wandoo.page.tl ('완두 게시판'을 클릭해서 보면 됩니다.)
rvjet.blogg.se
aioct.blogg.se
유튜브에서 'My Poem Chocolate Slideshow'를 찾아서 내 아이디를 클릭하면
내 비데오들과 동영상들을 볼 수 있읍니다. 아마 많이 나올겁니다.
미국정부사람들이 내 비데오들과 동영상들과 블로그들을 자꾸만 지워서,
일부러 여러개를 만들어놨읍니다.
그리고,마약사업과 신분도용을 고발한 이후에, 나를 적대시하는 한국인들이
이 곳 미국에서는 거의 대부분입니다. (엘에이,뉴욕,워싱턴 디시,메릴랜드,버지니아,,등등
납득하기가 어려우시겠지만,사실입니다.
내 유튜브의 동영상을 일기같이 올리고 있기에,내가 있는 곳을 아실 수 있읍니다.
그리고 단 한군데 한국사람에게만 간혹 도움을 받고 있읍니다.
AHRA Cafe(2020 K st NW in Washington DC 20006)라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작은 식당인데,내가 자는 텐트에서 대략 50미터가량 떨어져 있읍니다.
인터넷에서 찾으시면 전화번호가 나올겁니다.
1990년도 중반에 마약사업과 신분도용을 고발한 이후로부터,미국정부와
한국정부의 인의장벽에 쌓여서 아무것도 할 수 없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에서 보고서,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배문고 25기 출신 진양훈 씀
워싱턴 디시의 West End 도서관에서 (여기에 공휴일빼고 거의 매일 옴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 8분에